GLOR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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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려서 부모에게 버려진 바로아를 구해준 건 마녀 로아나였다.

바로아는 로아나에게 구원 받아 그녀의 동반자로 살아왔다.

그러던 어느 날, 마을에 들렀다 돌아온 바로아는 로아나가 혼자 자위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.

못 본 척 도망치려 하지만, 바로아를 발견한 로아나가 오히려 그에게 묻는다.

“하고 싶니?”

그 달콤한 속삭임에 바로아는 이성을 잃고 대답했다.

“예. 하고 싶습니다. 로아나 님을 안고 싶습니다.”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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